정부가 진료면허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어요.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수련 과정 없이 의사 면허를 받자마자 일반의로 진료를 시작하는 사례가 16%로 늘었는데요. 복지부는 이러한 경우 환자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혔어요. 실제로 도입된다면 수련 기간이 늘어 전공의들이 타격을 받을 거라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4082006385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