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 행위로 훈련병을 숨지게 한 중대장이 사고 직후 유가족들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 군인권센터는 훈련병이 쓰러진 다음 날 유가족과 중대장 사이 이뤄진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어요. 이에 따르면 중대장은 "선착순 안 시켰다"고 말하는 등 자신의 행위를 축소해 설명했어요. 🔗: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40724120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