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오물풍선이 떨어질 때까지 위치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었다고 밝혔어요 🎈 "풍선에 어떤 물질이 들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처리하기는 어렵다"며 "낙하 후 수거한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에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40701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