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과잉 경호로 뇌진탕이 온 팬이 경호원을 고소했어요. 지난 6월 23일 그룹 크래비티가 일본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공항에서 아티스트를 경호하던 경호원에 의해 밀쳐진 한 팬이 뇌진탕 판정을 받은 것. 크래비티의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경호 업체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했어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5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