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휴대폰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관련 청문회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휴대폰을 압수수색 할 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한 건데요. 오늘 오전에는 증인 선서를 거부해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어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191421000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