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학부모들의 집단행동 자체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비판했다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지도하는 책임 역시 아카데미 측에 있는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1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