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교통사고 가해자가 운전 40년 경력의 버스기사라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그는 현재 경기도 안산 소재의 버스 회사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경찰은 가해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사고 차량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겨 조사하겠다고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20781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