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 의대), 서울성모병원(가톨릭대 의대)은 휴진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서울 ‘빅5’ 병원 중 나머지 1곳이자 7월 4일부터 휴진을 예고한 서울아산병원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려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