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관계자들이 입건됐어요.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공장 관계자 3명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어요. 노동당국은 공장 전체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명령도 내렸는데요. 당국은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했어요. 🔗: https://www.news1.kr/articles/5459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