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국가상징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게양대와 불꽃 상징물은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 들어설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