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배터리 공장 화재가 ‘역대 최악’의 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요. 지난 1989년 럭키화학 폭발 사고 당시 사망자(16명)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게다가 리튬 등에서 나오는 독성물질이 퍼지며 인근 주민·농경지·상수도 등에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41264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