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중 일부가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어요 👮 사건과 관계 없는 자신들의 신상이 ‘사적 제재’라는 명목으로 유튜브 등에 공개돼 피해를 보았다는 건데요.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지금까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고소·진정이 110여 건 접수됐다고 해요.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24/125586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