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우리나라에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어요 🇰🇵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어제(20일) 한 탈북민단체가 북한을 향해 전단과 USB, 1달러 지폐 등이 담긴 대형 풍선을 보낸 데 반발한 건데요. 이에 북한이 또 오물풍선을 보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10883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