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의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 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의사 수가 1% 늘어난다고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냐며, “10년 뒤에 활동할 의사가 느는 걸 막기 위해 현재 수십만 명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의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어요. 🔗: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45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