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로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 청원에 3만 명 넘게 동의했어요 🪖 사건이 발생한 지 18일이 지나서야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입건되자, 경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국민들 사이에선 '잊지 않겠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당 청원이 다음 달 7일까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소관위 심사 대상이 돼요.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0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