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의혹' 사건 수사 부서를 변경했어요 🕵️ 업무부담과 사건 수사상황을 고려했다는 이유라고.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 여사는 2018년 인도 측 초청이 없었는데도 사실상 여행 목적으로 예비비 4억 원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6158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