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지난 3월 5번째로 러시아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중국·벨라루스·우즈베키스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활발한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강화되고 있는 한국·미국·일본 연대에 맞서 북한·중국·러시아 연대를 더 단단하게 만들려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와요. 🔗 https://www.mk.co.kr/news/world/11037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