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를 둘러싼 논란에는 본사 주소가 대표의 자택으로 되어 있는 것은 맞지만, “회사 직원들이 전 세계에 흩어져 업무를 보는 방식으로 일한다. 때문에 본사가 불필요한 것”이라며 “우리는 여러 나라의 석유·가스전 분석 업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다”고 논란을 일축했어요.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6071051174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