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얼차려 사망' 사건의 처리 과정을 보다 못한 현역 국군 장병 부모들이 시위를 열었어요 🪖 군 장병 부모 50명은 오늘 국방부 앞에서 "여전히 군인은 소모품. 우리 애들 그만 죽여라"라며 울부짖었는데요. 한편 군인권센터는 경찰과 군이 사건을 은폐·축소하려 한다고 주장했어요.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41555000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