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돈이나 자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싸우는 게 아니다"라면서 "뉴진스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문제없이 진행하고 싶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그러면서 "하이브도 감정적인 부분을 내려놓고 경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