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 사망한 사건을 둘러싼 ‘가혹행위’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사망한 훈련병이 무리한 운동 등으로 근육이 손상돼 사망에 이르는 ‘횡문근융해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는 건데요. 무리한 얼차려로 죽음에 이르게 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어요. 육군은 해당 사건을 민간 경찰로 이첩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어요.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806005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