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계에 복귀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그가 대표로 있는 회사가 'A20 Entertainment'라는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진 것. 그는 작년 3월 경영권 분쟁 끝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어요.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02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