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러로 살아남기: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예민러로 살아남기: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예민러로 살아남기: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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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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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콘텐츠는 한겨레출판과의 상호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Hoxy...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기 쪽 빨리는 MBTI ‘I’ 뉴니커 있나요? 아니면 예민함이 콤플렉스인 뉴니커는요? 남들보다 쉽게 상처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예민한 건 고쳐야 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뉴니커에게 예민함이 오히려 타고난 능력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소개해요.

사실 예민하다는 건 말 그대로 느끼고 생각하는 게 빠르고 날카롭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하고, 문제를 잘 일으키지 않아요. 이런 건 뇌에서 패턴화된 사고 방식이라,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으로 나타난다고. 물론 바깥의 정보를 쏙쏙 받아들이다 보니 남들보다 지치고 긴장될 수 있고요. 하지만 괜찮아요. 예민함을 조절해서 피곤함은 덜고, 예민함의 강점은 최대로 발휘하는 방법도 있거든요. 그 방법은 이 책이 과학적 근거를 통해 알려줄 거예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뉴니커를 위해, 뉴닉이 ‘오렌지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뉴닉 앱에서 매일 콘텐츠 읽고 오렌지 모으면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비롯한 한겨레출판 도서 2종 + 오렌지 에이드 기프티콘을 받아갈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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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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