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뉴스레터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
뉴닉
@newneek•읽음 3,263
뉴니커, 뉴스레터 얼마나 많이 받아 보나요? 뉴스레터 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메일함에 매일 10개는 기본으로 들어오기도 할 텐데요. 뉴닉이 첫 발을 내디뎠을 때만 해도 뉴스레터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뉴스레터 만드는 사람이 늘며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뉴스레터도 많아진 것.
맞아 요즘 뉴스레터 많더라
근데 궁금하지 않나요? 뉴스레터 만드는 사람이 어떤 표정을 하고, 어떤 고민을 거쳐 메일을 쓸지요. 북저널리즘이 이들의 이야기를 전시로 선보여요. 뉴스레터 서비스 10곳과 만드는 사람 10명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북저널리즘·뉴웨이즈·스티비·썬데이파더스클럽·마부뉴스·어거스트·언니단·오터레터·인스피아, 그리고 🦔뉴닉이 참여했어요. 5월 7일 일요일까지, 북저널리즘이 만든 ‘bkjn shop 회현’에서 만날 수 있어요.
가면 전시만 있어?
참, 뉴닉에서 만든 초특급 신상 굿즈도 판매 중이에요. 여기서 맨 먼저 공개하는 거라 스포일러가 될까 봐 조금만 준비했어요 😉. 물음표 노트, 느낌표 노트, 감정 스티커 4종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뉴닉 에디터도 못 가졌다는 굿즈, 어서 달려가 겟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