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니커들이 보내준 편지
작성자 뉴닉
고슴이의 덧니
뉴니커들이 보내준 편지
뉴닉
@newneek•읽음 57
어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도 2년이 다 되어 간다는 소식 전하며, 이때까지 잘 버텨온 서로를 격려할 수 있게 편지함을 열었는데요. 많은 뉴니커들이 따뜻한 격려를 보내줬어요. 뉴니커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슴이도 찌-잉 감동받았고요. 서로 훈훈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편지함을 공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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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을 보기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언제나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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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중인 뉴니커야. 나와 비슷한 상황의 뉴니커도 있을 텐데, 다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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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만에 살고 있는 뉴니커야.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와 격리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한국에 2년째 못 가고 있어. 나처럼 외국에 있는 뉴니커들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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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것처럼만 노력한다면 마스크를 벗고 서로의 미소를 볼 수 있는 날이 금방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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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우리 코로나도 이겨냈잖아’라고 말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 뉴니커들아!
여기에 다 소개 못한 격려 편지 더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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