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사는 신스무 할아버지의 별명은 사랑꾼 발명왕 🔧💕! 끊이지 않는 할아버지의 발명 본능이 바로 아내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신스무 씨의 발명은 은퇴 후에 시작됐어요. 첫 발명품은 찬물로 채소를 씻는 아내를 위한 건데요. 바로~ 채소 자동 세척기! 2년에 걸쳐 만든 세척기는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슝~ 돌아가 채소를 씻어줘요 🥗💦. 이걸 시작으로 아내를 위한 발명은 계속됐는데요. 몸이 불편한 아내를 위한 계단 승강기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인어른이 혼자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는 침대까지. 이렇게 발명한 제품만 31개에 달하고, 그중에 5개는 특허까지 냈어요. 요새 발명왕 신스무씨는 더 큰 꿈을 꾸고 있다고 ✨: “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노인들에게 도움 되는 발명품을 무료로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