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하드, 꿈 큰
뉴닉
@newneek•읽음 352
어릴 때 태권도 배운 뉴니커? 스페인에 사는 아드리아나 이글레시아스도 4살 때부터 도장에 다녔대요. 할아버지가 성룡이나 장 클로드 반 담이 나오는 격투기영화를 많이 보여줬는데 그 영향을 받았다고 🍿. 품새 하고 겨루기하고 하다 보니 재미가 붙었고, 운동을 하며 행복해하자 부모님도 그를 여러 선수권대회에 데려다 주며 지지해주었고요. 그 덕분에 이 아이는 커서 도쿄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어요. 올림픽 때는 두 가지로 화제가 됐는데요. 첫 번째는 17살에 처음 나간 올림픽인데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은메달을 거머쥐었기 때문이고 🥈 다른 하나는...
검은띠에 새겨둔 좌우명 때문이에요. 한글로 ‘기차 하드, 꿈 큰’이라고 적혀 있는 게 카메라에 잡혔거든요. 영어 표현 ‘Train Hard, Dream Big’을 직역(?)한 건데요.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한국인은 다 알아들었다, 마음이 더 감동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냈어요. 이글레시아스는 자랑스런 은메달을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최근 스페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검은띠에 문구를 새로 새겨 전해주었다는 소식이 날아왔어요. “훈련은 열심히, 꿈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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