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ㅣ종의 기원: 장인 정신이란 것이 폭발한다! 다윈 선생의 ‘자연선택_최종.ver’
뉴닉
@newneek•읽음 1,639
뽀각 - 👊
오늘 뽀개볼 벽돌책은

때는 바야흐로 1859년. 찰슴 다윈 선생, 예리하게 가시를 세운 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네요. 알고 보니 자기 이름을 내건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마지막으로 제품을 다시 테스트해 보고 있대요. 뭐 잘못된 건 없는지, 고객 불만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응할지도 준비해야 하고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오늘 다룰 책, ‘종의 기원’을 쓴 찰슴 다윈, 아니 ‘찰스 다윈’ 선생 이야기예요. 약 160년 전,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자연선택론’을 발표했어요. 자연선택론은 마치 자연이 선택하는 것처럼 살아남을 생물이 정해지고, 아주 오랫동안 이 선택이 반복되면서 생물 종이 진화한다는 이론인데요. 당시 서양에서는 대부분 사람이 신이 생물을 창조했다고(=창조론) 믿었고, 생물이 스스로 진화한다는 아이디어(=진화론)를 본격적으로 꺼낸 건 다윈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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