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견의 견생 2막, 국가가 책임질게요 🦮
뉴닉
@newneek•읽음 79
뉴니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은퇴를 하듯,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동물들에게도 ‘은퇴’가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군견부터 경찰견, 검역탐지견, 구조견까지 약 1100마리의 국가봉사동물들이 지금도 열심히 임무를 다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은퇴 후 삶을 국가가 책임지기로 했어요. 국가봉사동물들을 위한 ‘은퇴견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는 것 🦮.
국가봉사동물 돌봄 문제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어요. 통합 입양플랫폼 등을 통해 은퇴 봉사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도 하지만, 노화·질병 등으로 입양이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해요. 은퇴 국가봉사동물의 59%는 소속 기관에서 보호받고 있는데요. 관리 인프라가 부족해서 각 기관별 은퇴견을 통합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담 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이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은퇴견 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어요: “국가를 위해 일한 은퇴견의 ‘견생 2막’ 국가가 책임집니다!” 은퇴견의 재사회화와 입양을 전담하고, 중증·고령견은 평생 보호하기로 한 거예요. 반려견 입양에 관심 있다면, 은퇴견 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요? ✨
by. 에디터 철수 🎵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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