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어르신을 지키는 ‘빛나는’ 아이디어 ✨

농촌 어르신을 지키는 ‘빛나는’ 아이디어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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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몸빼바지’라고 불리는 일바지. 저렴한 가격에 움직이기 편하고, 화려한 꽃무늬도 은근히 귀엽잖아요. 농촌 어르신들은 일할 때나 동네 마실을 갈 때 즐겨 입고는 하는데요. 인천광역시가 한 광고회사와 함께 ‘빛나는 일바지’를 만들었어요 ✨. 

빛나는 일바지는 말 그대로 일바지 무늬에 빛을 반사하는 소재를 써서, 밤에 자동차 불빛을 반사해 반짝반짝 빛이 나요. 더 멋지기만 한 게 아니에요. 농촌에는 밤에 가로등이 없거나, 있어도 농작물 성장을 방해하지 않도록 최소한만 켜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때문에 어두운 밤길을 걷던 어르신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이에 농촌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빛나는 일바지를 만든 거예요. 별도의 안전용품을 챙기지 않아도 운전자가 어르신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한 것 💡.

효과는 어땠냐고요? 빛나는 일바지를 입어 본 어르신들 대부분이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고 답했고요. 실제로 빛나는 일바지를 배포한 이후 해당 지역에서 교통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빛나는 일바지. 정말 ‘빛나는’ 아이디어죠?

by. 에디터 하비 🤖
이미지 출처: ⓒ아이디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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