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두고도 여전히 시상식 꼭대기에, ‘쇼트트랙 GOAT’ 최민정 선수 ⛸️

은퇴 앞두고도 여전히 시상식 꼭대기에, ‘쇼트트랙 GOAT’ 최민정 선수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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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스포츠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낸 선수를 ‘고트(GOAT·Greatest Of All Time)라고 하잖아요. 아마 많은 사람이 한국 쇼트트랙의 ‘GOAT’로 최민정 선수를 꼽을 것 같은데요.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올해 밀라노 대회까지, 무려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잖아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최민정 선수는 여전히 최고의 실력으로 빙판을 가르고 있어요.

지난 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최민정선수는 1위를 차지했어요. 1차 대회에 이어 1000m 2연속 우승이에요 🏆. 4위 자리에서 숨을 고르던 최민정 선수는 결승선 두 바퀴를 남기고 앞선 선수들을 단숨에 제치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고 해요. 이번 시즌 월드투어에서 최민정 선수가 따낸 메달은 벌써 7개라고.

최민정 선수는 지난 4월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어요. 계획대로라면 내년 3월 12~14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대표팀으로 서는 마지막 국제무대가 된다고. 태극마크와 작별하는 순간을 앞두고도 최고의 기량을 보이는 최민정 선수,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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