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팔면 다음 날 돈 받는다? 54년 만에 바뀌는 결제주기 T+1, 2028년 도입 전망 📈

주식 팔면 다음 날 돈 받는다? 54년 만에 바뀌는 결제주기 T+1, 2028년 도입 전망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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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2일)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 4개 증권 유관기관이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동 발표했어요. 지금은 주식을 팔아도 실제 현금이 계좌에 들어오기까지 2영업일이 걸리는데, 이를 1영업일로 줄이겠다는 거예요. 1972년 현행 제도가 도입된 지 54년 만의 전면 개편으로, 이르면 2028년 중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T+1이 뭐야? 🤔

주식을 사고팔 때 거래가 '체결'되는 시점(T)과 실제로 돈과 주식이 오가는 '결제' 시점 사이의 간격을 결제주기라고 해요. 지금 한국은 T+2, 즉 월요일에 주식을 팔면 수요일에 돈이 들어오는 구조예요.

1972년 T+2 제도가 생긴 건 당시 종이로 된 실물 주식 증서를 직접 전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이후 전산화가 이뤄졌지만 제도는 그대로 유지됐죠. 미국은 이미 2024년 5월 T+1을 시행했고, 영국·EU는 2027년 10월, 홍콩은 2028년 하반기를 목표로 전환을 추진 중이에요. 한국도 이 흐름에 맞춰 제도 개편에 나선 거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유관기관이 발표한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이래요.

  • 시스템 구축 일정 🗓️: 2027년 10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후 최소 6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해요. 총 8대 분야, 22개 세부 과제를 설정했어요.
  • 외국인 결제 절차 간소화 🌐: 예탁원 전산망과 미국 DTCC의 CTM 시스템을 연계해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 업무를 기존 12단계에서 5단계로 줄일 계획이에요. DTCC는 미국의 증권 결제 전문 기관이고, CTM은 기관 간 거래 내역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시스템이에요. 외국인의 결제 승인 마감 시한도 기존 'T+2일 오후 3시'에서 'T+1일 오전 9시'로 앞당겨지고, 펀드·일반기관은 'T+1일 오후 4시'에서 'T일 오후 10시'로 조정돼요.
  • 선제 조치 💰: 주식을 팔고 결제일 전에 그 돈을 미리 쓰고 싶을 때 증권사가 빌려주는 매도대금담보대출의 금리를 인하할 방침이에요.

다만 증권사 입장에서는 기존에 이틀에 걸쳐 처리하던 10단계 이상의 결제 업무를 하루 안에 몰아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생겨요. 외국인 투자자도 시차 문제로 밤사이에 결제 지시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나한테는 어떤 변화가 생겨? 💸

T+1이 도입되면 주식을 판 다음 날 바로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사거나 다른 곳에 쓸 수 있게 돼요. 지금은 이틀을 기다려야 하니까,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때 증권사에서 매도 예정 금액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 필요성도 줄어들어요. 결제 불이행(돈이나 주식이 제때 전달되지 않는 사고) 위험도 줄어들어 시장 전반의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돼요.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시장 참가자들의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증권업계의 시스템 고도화 속도와 외국인 투자자의 적응 여부가 핵심 변수라는 말이 나와요. 다만 부정적이었던 외국인 투자자들도 협의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바뀌는 중이라는 전언이 나오고 있어요. 미국·영국·EU·홍콩 등 주요국이 이미 T+1 전환을 추진 중인 만큼, 한국이 이 흐름에서 뒤처질 경우 글로벌 자금 유치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한 아티클입니다.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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