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 영향으로 부산 주택 담장이 무너졌어요.
25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주택 담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태풍이 이틀간 부산에 100㎜가 넘는 비를 쏟아부은 결과인데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주와 대구·경북 등 남부 곳곳에서도 강풍과 폭우 피해가 잇따랐어요.
부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
25일 오전 11시4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주택 담장이 무너지면서 경사로 아래에 있던 옆 주택 안방 벽면을 충격했어요. 구청 공무원 등이 현장에서 추가 붕괴 여부를 확인하고 오전 11시50분께 안전조치를 마쳤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에요.
부산 주말(24일 0시~25일 오후 5시50분) 누적 강수량은 남구가 111.9㎜로 가장 많았고, 서구와 부산진구 102㎜, 강서구 93.2㎜가 뒤를 이었어요.
다른 지역 피해는 어때?
남부 지역 전반에 걸쳐 피해가 이어졌어요.
- 제주 한라산 삼각봉: 사흘간 최대 295㎜의 폭우가 쏟아졌어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총 8건의 강풍·호우 피해가 접수됐다고.
- 대구·경북: 경주 토함산 기준 최대 107.5㎜의 비가 내렸어요. 경북소방본부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도로장애 13건, 주택피해 1건 등 총 15건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태풍 참피는 26일 오전 9시쯤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이에요. 다만 26일에도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26일 새벽 사이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순간풍속 55㎞/h(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어요.
부산 남구청은 26일 전문가와 함께 사고 현장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