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이 파리 교외 총기 난사 사건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어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교외에서 차량을 이용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2세 소녀를 포함해 최소 5명이 다쳤어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인종차별적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며 계획된 범행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청이 수사를 맡았어요.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 30분쯤, 파리에서 약 30㎞ 떨어진 교외 지역 트라프와 라 베리에르 마을 3곳에서 약 15분에 걸쳐 총격이 이어졌어요. 로랑 뉘녜스 내무장관에 따르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는데, 그중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사망자는 2000년생 프랑스인 남성으로 확인됐어요.
용의자는 총격 시작 후 20분도 채 되지 않아 경찰에 체포됐어요. 국가대테러검찰청은 용의자가 1987년생 케빈 T.라고 밝혔는데요. 차량에서는 스텐형 기관단총과 최루가스 통이 발견됐고, 아파트에는 가스 실린더 3개와 타이머에 연결된 전선으로 함정까지 설치돼 있었다고 해요. 용의자의 직계 가족 중 1명도 이날 오후 경찰에 구금됐어요.
왜 이슈가 됐어?
마크롱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 "희생자들은 피부색이나 인식된 종교 때문에 표적이 된 것이지, 그 외의 이유는 없었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프랑스에는 이런 일이 설 자리가 없다. 이 사건은 프랑스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도 했어요.
알리 라베 트라프 시장은 아프리카계인 용의자가 놀이터를 포함한 여러 장소의 행인들을 무작위로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도 이슬람포비아와 인종차별에 의해 시도된 최초의 대량학살 중 하나일 것"이라는 말을 남겼어요. 피해자들이 아프리카계라는 이유로 표적이 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인종을 둘러싼 혐오가 동기로 작용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어요.
지금 프랑스 분위기는 어때?
이번 사건은 프랑스에서 높은 생활비에 항의하는 시위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터졌어요. 지난주 폭력 사태가 재발하는 걸 막기 위해 주요 박물관들은 문을 닫았고, 정부는 대규모 보안 인력을 배치한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