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남부에 최대 250㎜ 폭우를 예고했어요. 🌀
24일 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강한 비가 예보됐어요. 태풍이 끌어올린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쪽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비구름이 발달하겠는데요. 참피는 이미 대만에서 사망자 1명, 부상자 163명을 낸 뒤 일본 방면으로 북상 중이에요.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지역마다 크게 달라요.
- 제주 산지·중산간 🌧️: 2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돼요. 제주 남부·동부도 200㎜ 이상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 부산·울산·경남 🌧️: 30~80㎜가 예상되고, 남해안은 100㎜ 이상이 내리는 곳도 있겠어요.
- 광주·전남 🌧️: 20~60㎜, 전남 남해안은 80㎜ 이상이 예상돼요.
제주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30㎜, 전남·경남 남해안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시간대도 있겠어요.
비만 내리는 게 아니야?
비와 함께 강풍도 예보됐어요. 제주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남해안에는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예상돼요. 일부 해상에서는 물결이 5m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선박 운항에도 주의가 필요해요.
참피의 최대 순간풍속은 시속 191㎞, 강풍 반경은 320㎞에 달하는데요. 대만에서는 이 태풍으로 수도 타이베이를 비롯한 20개 지자체에 휴무·휴교령이 발동됐고, 항공편 977편이 취소됐으며 7만700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어요.
뭘 조심해야 해?
가을철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으면 짧은 시간 내린 집중호우에도 도로와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어요. 해안가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어 밀려올 수 있어 접근을 피해야 해요. 행정안전부는 2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배수시설 정비, 강풍 취약시설 점검, 해안가 위험지역 통제 등 사전 안전조치를 당부했어요. 한국 소방청도 선제적 대응 태세 점검에 돌입한 상태예요.
참피는 일요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 해상까지 접근한 뒤 일본 규슈 방면으로 이동할 전망이에요.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 구역과 해상 기상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