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이 지분 가진 대기업 8곳, 5년간 매출 15% 줄었어요. 📉
2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지분을 보유했거나 경영에 관여한 대기업 8곳의 경영실적을 동종업계 경쟁사와 비교 분석한 결과를 내놨어요. 이들 기업의 5년간 평균 매출 증감률은 -15.3%였는데, 같은 기간 경쟁사 평균 증가율은 42.8%로 격차가 58.1%포인트에 달했어요. 특히 방산 호황 속에서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매출 증가율은 주요 방산업체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고.
어떤 기업들이야?
조사 대상은 KAI, HMM, 한화오션, 대우건설,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HSG성동조선, 케이조선 등 8개사예요. 이 중 7곳은 동종업계 비교 기업 가운데 매출 성장률이 최저 수준이었어요.
얼마나 차이가 났어?
매출뿐 아니라 수익성에서도 격차가 뚜렷했어요.
- 영업이익 증가율 📊: 8개사 평균은 26.8%에 그쳤는데, 경쟁사 평균은 149.2%였어요. 무려 122.4%포인트 차이예요.
- 투하자본수익률(ROIC) 💸: 8개사 평균이 5.7%포인트 하락해 자본효율성이 악화됐어요.
- 조선업 사례 🚢: 조선업 회복기인 2018~2023년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의 매출은 각각 61.8%, 52.1% 늘었지만, 당시 산업은행 관리하에 있던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은 23.2% 감소했어요. 영업이익도 1조248억원 흑자에서 1965억원 적자로 돌아섰고요.
KAI는 왜 주목받아?
수출입은행이 2016년부터 지분 26.4%를 보유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KAI는 방산 호황에도 성장이 더뎠어요. 2020~2025년 KAI의 매출은 2조8251억원에서 3조6964억원으로 30.8% 늘었지만, 같은 기간 경쟁 4개사의 평균 매출 증가율은 200.9%에 달했어요. 영업이익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각각 1166.4%, 1125.5% 뛰는 동안 KAI는 1395억원에서 2692억원으로 92.9% 느는 데 그쳤어요.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국책은행이 기업 경영에 장기간 관여하면 공격적인 투자 결정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는 말을 전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