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북한에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했어요.

국방부가 북한에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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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방부가 북한에 군사분계선(MDL) 위치를 함께 확인하고 접경지역 우발충돌을 막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공식 제안했어요.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 제안인데, 북한이 이번에 호응할지가 관건이에요. 지난 9월 DMZ 수색 작전 중 우리 장병이 북한군이 묻은 지뢰에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공식 제안이라 주목돼요.

무슨 일이 일어났어?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남북 간 지상 군사분계선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통신선 복원 및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할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측 당국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어요.

군사분계선은 1953년 정전협정으로 설정된 남북 경계선인데, 수십 년이 지나면서 남북이 서로 다르게 인식하는 구간이 생겼어요. 최근 수년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일대에 전술도로와 철책선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과정에서 이 경계선을 침범하는 상황이 이어졌고, 국방부는 이를 예의주시해 왔다고 설명했어요. 북한군의 활동이 늘어나고 우리 군의 경고방송·경고사격도 증가한 것 역시 남북 간 군사분계선 인식 차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국방부의 입장이에요.

지뢰 사건이 계기가 됐어?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DMZ 수색 작전 중 우리 장병들이 지뢰 폭발로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어요. 우리 군 당국의 조사 결과, 북측이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 무단으로 매설한 지뢰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김 실장은 "일부 군사분계선 위치에 대한 쌍방 간 인식이 상이한 상황은 여전하다"며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장병들은 각자 인식하고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활동할 것이며, 이는 우발충돌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강조했어요. 또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 방치된다면 또 다른 어떤 상황이 생길지 예단하기 어렵다"며 "예상되는 피해는 어느 한편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방부는 작년 11월에도 같은 이유로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응하지 않았어요. 국방부는 필요하다면 유엔군사령부를 포함한 3자 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판문점을 통해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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