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최대 150㎜ 폭우와 강풍이 예보됐어요. 🌀
23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최대 150㎜ 이상의 폭우와 강풍이 예보됐어요. 태풍이 제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집중호우와 높은 파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서 제주도와 정부가 일제히 대응에 나섰어요.
비가 얼마나 많이 와?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새벽까지 제주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에요. 23~25일 예상 강수량은 50~100㎜인데, 산지와 중산간에는 15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거라고. 특히 오늘(23일) 밤부터 24일 새벽,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강풍·파도 피해도 조심해야 해
- 강풍 예비특보 🌬️: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고, 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어요.
- 풍랑경보 가능성 🌊: 24일 새벽부터 남쪽 먼바다에서는 초속 10~22m의 강풍과 함께 파도가 5m 이상 높게 일어,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어요.
정부·제주도, 어떻게 대비하고 있어?
제주도는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관계부서·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 이동 경로와 기상 전망을 점검했어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시설을 살피고 낙엽·쓰레기 등 퇴적물 제거에도 나섰어요. 항공기 결항·지연에 따른 공항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도 확인했다고.
행정안전부도 23일 오전 10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어요.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옥외간판·비닐하우스·공사장 가설시설물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에 점검·정비하라고 지시했어요. 방파제·갯바위·해안 산책로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도록 했고요.
기상청은 태풍 참피가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규슈 부근으로 이동한 뒤, 26일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윤 장관은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안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당국의 안내에 따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