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경 쓰고 논술시험 보다 딱 걸렸는데, 대부분 대학엔 막을 규정도 없었어요. 😬

AI 안경 쓰고 논술시험 보다 딱 걸렸는데, 대부분 대학엔 막을 규정도 없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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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쓰고 시험을 보다 적발된 수험생이 나왔어요. 연세대는 해당 수험생을 형사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정작 대부분의 대학엔 이런 부정행위를 막을 규정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

지난 10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2027학년도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이 열렸어요. 이 시험에서 수험생 A씨가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채 응시하다 적발됐어요. 연세대는 A씨가 시험 전 검사에서는 일반 안경을 쓰고 있다가 시험 도중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쓴 것으로 보고 있어요. 감독관이 A씨가 안경을 만지고 주변 눈치를 살피는 모습을 발견해 안경을 벗도록 지시했고, 스마트 안경임을 확인했다고. 연세대는 시험 종료 후 A씨로부터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받고 스마트 안경을 증거물로 압수했어요.

스마트 안경은 소형 카메라가 부착돼 있으며 AI와 연동해 촬영한 문제의 풀이 과정과 정답을 제공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연세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

연세대는 A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아울러 A씨를 2027학년도 논술전형에서 불합격 처리하고, 2028학년도 수시모집 응시자격도 정지할 방침이에요. 연세대는 "입시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어요.

연세대만이 아니에요. 서울시립대도 지난 3일 자연과학계열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소지한 수험생 2명을 적발해 퇴실조치하고, 향후 3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도록 했어요.

그런데 대학마다 대응 규정은 어떻게 달라? 🚨

문제는 이런 사례가 잇따르는데도 대다수 대학이 AI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거예요. 기존 전자기기 반입 금지 규정에 AI 스마트안경을 명시한 대학도 거의 없었어요. 수능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스마트 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하고, 시험 중 착용하다 적발되면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처리하도록 했어요. 오는 11월 19일 치러질 수능에서도 이 규정이 적용돼요. 하지만 수시 논술시험 등 대학별 고사에서 부정행위로 받은 제재는 해당 대학에만 적용돼요.

대교협 관계자는 "개인정보 문제로 대학 간 부정행위 적발 사실을 공유할 수 없어 현재는 각 대학의 내부 지침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며 "올해 새롭게 대두된 사안인 만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별 관리 실태를 조사한 뒤 자체 대응 계획 수립과 관련 규정 정비를 요청한 상태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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