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 차단막 뚫고 수로로 돌아왔어요. 🦈
22일 오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를 떠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다시 수로 안으로 돌아온 것이 확인됐어요. 전날 당국의 3차 유도작업으로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 나갔지만, 차단막 빈틈을 비집고 되돌아온 거예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차단막을 강화하고 부캉이가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기로 했어요.
부캉이, 어쩌다 이렇게 됐어?
흑상어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목격됐어요. 당국은 부캉이를 수로에 방치할 경우 수온 하강으로 폐사 위험이 크다고 보고 외해로 내보내기 위한 유도작업에 나섰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21일 당국의 3차 유도작업 끝에 부캉이는 드디어 수로 밖으로 이동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 수로 재진입을 막으려고 설치한 1차 차단막과 수로 바닥 사이 빈틈을 비집고 다시 안쪽으로 들어온 거예요.
22일 오전 부캉이는 1차 차단막과 2차 그물 사이 약 가로 30m, 세로 30m 구역에서 1분가량 간격으로 수면 위에 모습을 드러냈어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약 7시간 동안 다시 유도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는 여전히 수로 입구 부근을 맴돌았어요.
결국 당국은 방향을 바꿨어요. 2차 차단막에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과 그물을 추가로 설치해 2중 차단막을 구축하고, 부캉이가 스스로 나가길 기다리기로 한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해수부는 "부캉이의 상태가 안정적인 만큼, 추가적인 외해 유도는 불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판단했다"며 "부캉이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당국은 부캉이가 한 달 넘게 수로에 살면서 익숙해진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고려했다고. 이른 아침부터 수로 주변에 모인 시민들은 부캉이가 외해로 나가지 못하고 다시 수로로 돌아온 데 안타까움을 나타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