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 만에 수로 탈출했던 흑상어 부캉이, 하루 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21일 오후 6시쯤 세 번째 유도작업 끝에 수로 밖으로 나갔어요. 처음 발견된 지 33일 만이었는데요. 하지만 같은 날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 차단막 아래쪽 틈을 통과해 다시 수로 안으로 들어왔어요. 22일 오전에는 수로 주변에 산책하던 시민 20여 명이 모여 부캉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고.
어쩌다 다시 들어온 거야? 🤔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어요. 당국은 두 차례 유도작업에 실패한 뒤 부캉이가 스스로 바다로 나가기를 기다렸는데요. 수온이 떨어지면서 폐사 우려가 커지자 21일 세 번째 작업에 나섰어요. 수로 밖으로 내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부캉이는 바다로 곧장 떠나지 않고 차단막 주변을 배회하다 그물 아래쪽 빈틈을 통과해 다시 안으로 들어온 거예요.
22일엔 어떻게 됐어? 🌊
22일 오전 9시부터 당국이 추가 유도와 차단시설 보강작업에 나섰어요. 오후 12시쯤 폰툰(수상 작업용 부유시설) 위치를 조정해 부캉이를 바다 쪽으로 다시 유도했고, 오후 2시쯤 수로 밖 제1부두 인근에서 잠시 모습이 확인됐어요. 이후 당국은 오후 3시 36분쯤 추가 그물 설치를 마쳤는데요. 수로 안쪽으로 다시 들어오는 길은 막되, 바깥 해역으로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당국은 부캉이가 이전처럼 지느러미를 수면 위로 자주 드러내지 않는 등 행동에 변화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추가로 밀어내기보다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스스로 바다 쪽으로 이동하기를 기다리기로 했는데요. 흑상어가 선호하는 수온은 18~26도로, 당국은 수온이 더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바다로 이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가 수로 밖 해역인 만큼, 체류 여부와 이동 경로는 계속 관찰할 계획이라고.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