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조사를 받던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어요.
21일,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의 조사를 받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어요. 직원은 어젯밤까지 특검 조사를 받은 뒤 다음 날 아침 숨진 채 발견된 건데요. 이를 두고 강압 수사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망 직원 측과 선관위 노조가 잇따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어떤 상황이야?
사망 직원 측 김남주 법무법인 도담 대표변호사는 22일 "빠른 시일 내에 특검에 수사 절차의 문제점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어요. 특검이 압수한 고인의 휴대전화와 일기장 등 압수물의 반환도 요청하기로 했다고.
국가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지부(위원장 조민철)도 21일 입장문을 내고 특검 조사 과정과 사망 경위에 대한 규명을 촉구했어요.
선관위도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계속된 수사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점 매우 유감스럽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가 조속히 확인되기를 바란다고 했어요. 반면 특검팀은 강압 수사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왜 선관위를 수사하고 있어?
이번 특검 수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 의혹에서 비롯됐어요. 같은 날 특검팀은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자택을 처음으로 압수수색하고, 중앙선관위도 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어요.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세 차례에 걸쳐 선관위 예산으로 배우자를 동반해 해외 출장을 다녀왔어요.
- 호주·뉴질랜드: 2022년
- 독일·에스토니아: 2024년
- 덴마크·스웨덴: 2025년
해외 출장 때 선관위 직원이 노 전 위원장 배우자를 출장지에서 수행한 사실도 확인됐는데요. 그런데 선관위 국외출장 결과 보고서에는 해당 직원이 노 전 위원장과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고 기재돼 있었다고. 특검은 노 전 위원장의 업무상 횡령과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를 수사 중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사망 직원 측은 수사 절차상 문제점을 담은 의견서를 특검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특검팀과 선관위 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만큼, 사망 경위와 수사 과정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에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