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 최충락 씨,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기준 미달로 나왔어요.
지난 13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 씨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기준 점수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어요. 경찰이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담을 진행한 결과인데요. 경찰은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see) 건물에서 최충락 씨가 이용객 10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어요. 최충락 씨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됐어요. 피해자 중 8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에요. 나머지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어요.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인천경찰청은 최충락 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실시했어요. 이 검사는 만점이 40점이고, 국내에서는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데요. 최충락 씨는 25점 미만이 나와 기준에 못 미쳤어요.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최충락 씨와 면담하면서 충동성, 공감능력 부족, 무책임 등 성격 특성을 평가했다고 해요.
범행 동기는 뭐래?
최충락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어요.
- 범행 이유: "불만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싶어 관심을 끌 목적으로 뉴스거리를 만들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어요.
- 피해자 선택: 범행 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았으며 "나보다 힘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어요.
경찰은 이 진술을 포함해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분석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피해자 지원과 엄벌 요구는?
의식불명 상태인 피해자에게는 긴급 구조금 5000만 원과 생활안정비 350만 원 등 총 535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에요. 부상자 8명에 대해서도 국선변호사 선정을 완료해 법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한편 피해자의 친구가 지난 16일부터 가해자 엄벌 촉구 탄원 서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1만 5000명이 참여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