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부장이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 임무 대기 태세를 선언하고 대남 확성기 가동도 예고했어요.
22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다고 밝혔어요.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북한군이 국경선 요새화 공사 중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오자 한국군이 경고사격으로 대응했고, 김여정 부장은 이를 거듭 비난하면서 이번 경고를 내놨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김여정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경고를 내놨어요.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이래요:
- 국경 요새화 공사 계속 🏗️: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영내에서 우리의 목적에 따르는 국경 영구화 공사는 어김없이 성과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국경이 요새화되면 남북 사이의 군사적 충돌 위험은 현저히 낮아질 것"이라고도 주장했고요.
- 새로운 대응 수단 대기 ⚠️: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 수단이 임무 대기 태세에 들어갔다고 선언했어요.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어요.
- 강도 높은 위협 🚨: "만약 병적인 객기로 순간이나마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실수'라도 범한다면 그때에는 모든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어요.
앞서 박정천 북한 국방성 고문이 지난 20일 김여정 부장, 인민군 총참모부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남부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을 시찰한 사실도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어요.
김병주 의원 향해 막말도 쏟아냈어
김여정 부장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을 향해서도 거친 표현을 쏟아냈어요. 앞서 김병주 의원은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김여정 부장을 "뻔뻔하고 낯 두꺼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하며 대남 도발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이에 김여정 부장은 "청와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이라는 자는 횡설수설 말고 입을 당장 닥쳐야 한다"고 비난했어요. 또 "나는 다시금 위임에 따라 언명한다"고 밝혔는데, '위임'이라는 표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뜻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됐어요.
실제 충돌로 이어질까?
이번 담화와 경고는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 등 대내 매체에는 실리지 않았어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속내는 남측만 자제하면 대응태세, 확성기 대기상태 같은 것이 필요 없으니 우리 측에 경고사격 등을 간접적으로 자제 요구한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김여정 부장이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대기 태세'라는 점을 명시하고 요새화 작업이 완료되면 군사적 충돌 위험이 현저히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실제 군사적 충돌은 피하면서 상황을 관리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도 나와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