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갇혔던 흑상어 '부캉이'가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 나왔어요. 🦈

부산 북항 인공수로에 갇혔던 흑상어 '부캉이'가 33일 만에 수로 밖으로 나왔어요. 🦈

뉴닉
@newneek
•읽음 24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21일 오후 5시 50분께 수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지난달 18일 처음 발견된 지 33일 만인데요. 다만 아직 외해(먼바다)로 나간 건 아니어서 완전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수로로 되돌아올 가능성도 남아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3차 유도작업을 시작했어요. 당국은 그물을 이용해 부캉이를 수로 안쪽에서 출구 방향으로 몰았고, 수로 출구에서 약 60m 떨어진 곳에도 그물을 설치해 되돌아오지 못하도록 막았어요. 그물 앞에서 한동안 머물던 부캉이는 결국 수로를 벗어나 제1부두 해상(북항 안쪽 바다)에서 목격됐어요. 오전 10시에 시작한 유도작업이 8시간 만에 마무리된 거예요.

왜 이번에 다시 유도에 나선 거야? 🌡️

앞서 당국은 두 차례 유도작업을 벌였지만 부캉이를 내보내지 못했어요. 이후 자연스럽게 빠져나가기를 기다렸는데, 최근 수온이 내려가면서 폐사 우려가 커졌거든요. 좁은 인공수로는 수온 변화에 취약해서, 겨울이 다가올수록 부캉이가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 되는 거예요. 몸길이 약 3m인 부캉이는 수로에 머무는 동안 상어를 보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큰 관심을 끌었는데, 친수공원 누적 방문객은 최근 160만 명을 넘어섰다고.

이제 완전히 바다로 돌아간 거야? 🌏

아직은 아니에요. 부캉이가 현재 머물고 있는 제1부두 앞바다는 외해가 아닌 북항 안쪽 바다예요. 외해로 나가야 비로소 먹이를 찾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는 만큼, 완전한 귀환까지는 한 단계가 더 남은 셈이에요. 다시 수로 쪽으로 접근할 가능성도 있어요. 당국은 수로를 벗어난 부캉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외해로 이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