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AI 제미나이 답변으로 반박했어요. 🤖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답변을 공유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어요. 야당은 "국가 중대사를 AI에 묻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고, 같은 날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도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예요. 이날 김지용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했고, 이를 두고 비판 여론이 일었어요.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글 AI 제미나이의 답변을 공유했어요. 제미나이는 "정부조직법 제11조를 부정하는 공소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라고 답했다고. 이 대통령은 "중수청도 공소청도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의 지휘를 받는 청장의 하나일 뿐"이라고도 했어요.
야당은 왜 반발해?
야당과 야권 의원들은 AI 답변을 국정 운영의 근거로 삼은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봤어요.
-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 "사정기관의 장들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느냐 마느냐 하는 국가 중대사를 헌법재판소나 법제처 등 공적 루트를 통해서가 아니라 AI에게 묻고, 국정 운영의 정당성의 근거를 AI로부터 답을 듣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했어요.
- 나경원 의원 🗣️: "역대 어느 정부도 수사기관장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키지 않았다"며 "수사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헌정사의 오랜 불문율이었다"고 했어요.
- 한동훈 무소속 의원 🗣️: "대통령이란 사람이 시작부터 중수청을 '하수청'으로, 공소청을 '공작청'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어요.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 "대통령이 제미나이한테 물어봐서 통치할 거면 그냥 대통령을 제미나이로 바꾸면 되지 않겠나"라고 했어요.
청와대는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에 "문제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어요.
국정감사에선 또 무슨 일이 있었어?
같은 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도 불거졌어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박제조업체 가덕중공업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간부와 브로커에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나 서울시 조사 과정에서 무마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어요. 한민수 의원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수사의뢰서까지 작성해 준비하고 있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 보고 이후에 수사 의뢰가 보류되고 자료 파기 지시가 내려왔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다"고 했어요. 권익위원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