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친일파 글씨 '셀프 출품' 논란에 책임지고 사퇴했어요.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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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어?
논란의 시작은 지난 7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이에요. 이 전시에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밥 한 그릇도 나라의 은혜)'이라는 유묵이 출품됐는데, 박물관은 이를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했어요. 그런데 외부 제보를 계기로 유묵에 적힌 이름이 사실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1872~1959)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박중양의 원래 이름이 바로 '박원근'이었던 거예요. 거기에 그 작품의 소장자가 유홍준 관장 본인이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셀프 출품' 논란으로 번졌어요.
국정감사에서는 어떤 말이 나왔어?
지난 19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유 관장은 감정 오류를 인정하고 두 차례 고개를 숙였어요. "서화사 전공자로서 스스로 감정해 확신했었다"며 "미술사가로서 부끄럽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는데요. 여야 의원들의 비판과 사퇴 요구가 이어졌고, 결국 이틀 뒤 사의 표명으로 이어졌어요.
유 관장은 뭐라고 했어?
유 관장은 21일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혔어요.
- 사퇴 이유: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어요. "그간의 모든 비판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도 덧붙였어요.
- 유족에 사죄: "국민의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저의 실수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이번 일로 상처받은 국민과 애국지사 유족들에게 사죄했어요.
- 전시 의의는 남기길: 박물관 연구진이 성심껏 준비한 특별전의 의의가 이번 논란으로 퇴색하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