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는 강헌'으로 불린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별세했어요.

가요는 강헌'으로 불린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씨가 별세했어요.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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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중음악평론가이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강헌 씨가 별세했어요. 향년 64세.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어요. '가요는 강헌, 팝은 임진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임진모와 함께 한국 대중음악 비평을 이끌어온 인물로, 서태지·신해철 등 당대 최고 음악인과 그들의 노래에 관해 남긴 비평은 현재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빈소는 21일 오전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어요.

어떤 사람이었어?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소설가를 꿈꾸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지만, 이후 같은 대학 음악대학원에서 음악 이론을 전공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어요. 졸업 후에는 독립영화집단 '장산곶매'에서 '오! 꿈의 나라',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등의 제작에 참여했고요.

대중음악평론가로 들어선 계기는 후배의 부탁으로 쓴 가수 김현식에 대한 평론이었다고 해요. 199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음악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 가요를 중심으로 수려한 문장과 날카로운 통찰로 이름을 알렸어요.

어떤 활동을 했어?

  • 강의 📚: 홍익대·성공회대·단국대·성균관대 등에서 20년간 대중음악사를 가르쳤어요.
  • 집필 ✍️: '전복과 반전의 순간'(2015), '강헌의 한국대중문화사'(2016) 등 책을 썼어요. 또 42세 때 대동맥이 찢어져 23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일을 계기로 명리학을 공부해 '명리: 운명을 읽다'(2015)도 출간했어요.
  • 문화행정 🏛️: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제5대 회장 등을 지냈고, 지난해 12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 임명돼 활동해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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