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멤버십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276만건이 유출됐어요. 😨
지난 16일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 약 276만건이 유출됐어요. 아이디·비밀번호부터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까지 민감한 정보가 대거 포함됐는데요.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이틀이 지나서야 고객에게 문자를 보낸 데다, 한겨레신문은 법정 신고 기한도 넘겼다고 단독 보도해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정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어요. 할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유출 규모는 중복 가입을 포함해 약 276만건이고, 정확한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 포함됐어요.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들이에요.
어떻게 뚫린 거야?
할리스는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정상 접근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유출된 데이터는 현재 활성화된 고객 데이터베이스(DB)가 아닌,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을 위해 제공한 임시 데이터 파일이라는 게 할리스 측 설명이에요. 유출 시점은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 사이로 파악됐어요.
왜 더 논란이야?
늑장 통보 🐢: 할리스는 16일 당일 오후 9시 36분쯤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렸지만,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건 이틀이 지난 18일이었어요. 한겨레신문은 할리스가 해킹 신고에서 법정 기한을 넘겼다고 단독 보도했어요.
탈퇴 회원 정보까지 유출 🗑️: 이미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도 유출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개인정보 파기·관리 실태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내 정보가 유출됐다면?
2020년 2월 11일 이전에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적 있다면 이번 유출 대상에 해당할 수 있어요. 비밀번호와 주소 등 민감한 정보가 함께 유출된 만큼, 같은 아이디·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서비스 계정이 도용될 위험도 있어요. 할리스는 멤버십 계정을 포함해 동일한 아이디·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즉시 바꿀 것을 당부했어요. 또 할리스는 문자메시지로 링크를 발송하거나 비밀번호·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연락에 응하지 말 것도 강조했어요. 할리스는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해당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멤버십 서비스를 조속히 중단하기로 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