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장모 살해·아내 납치 혐의 김성우 씨가 공소청에 구속 송치됐어요.
20일 서울 송파경찰서가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김성우(26) 씨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어요. 경찰은 전날인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심의위원회는 "피해의 중대성 및 범행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도 충분하며,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지난 11일 새벽 5시 35분께, 김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50대 장모를 과도로 찔러 살해한 뒤 20대 아내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달아났어요. 장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어요. 김씨는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강원 양양군의 한 야산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내가 폭행 혐의로 김씨를 신고하고 혼인무효소송을 제기하자 김씨가 보복하거나 신고 취하를 종용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어요. 김씨는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와 대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경찰은 당초 적용했던 존속살해·특수감금 혐의를 보복살인·보복감금으로 바꿔 적용했어요.
얼마나 계획적이었어?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 전부터 치밀하게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어요.
- 스토킹 18회: 9월 16일부터 범행 당일인 1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피해자들 주거지 부근을 배회했어요.
- 임시조치 위반 9회: 법원이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피해자 100m 이내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는데도, 이 기간에만 9회 이를 어기고 접근한 혐의를 받아요.
- 흥신소 이용: 경찰은 김씨가 흥신소에 금전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위법행위 여부를 별도로 수사하고 있어요.
도주 과정에서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추격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 2명에게 2주 상해를 입히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도 받아요.
앞으로 어떻게 돼?
경찰은 "송치 이후에도 관련 사건 수사를 계속하며 공소청과 적극 협력해 강력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어요. 김씨의 신상정보는 19일 오후 6시부터 30일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있어요. 경찰은 김씨가 유죄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된다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